- 엄마가 무리하게 부동산 구매, 아빠 말림
- 언제나 그렇듯 무지성 구매, 천만원 반등
- 아빠한태 보고 좀 배우라며 뭐라 함.
- -36% 원금대비 1억2천 손실, 아빠가 엄마보고 뭐라 함
- 이자로인해서 집안 살림에 문제가기 시작
- 엄마 > 아빠 용돈 50에서 30으로 줄이고 20으로 이자 쓰겠다.
- 엄마 > 아들(나) 집에 월 30씩 보내라 > 거부 > 엄마 화남
- 아빠 카페나 불 필요한데 쓰는 돈 줄일 생각 안하고 왜 내 용돈을 줄이냐 항의
- 이 상황에 여동생 뜬금없이 빚 2500, 금리 17.1% 빚 있는거 언급하면서 부모님 도와달라고 함. 연체 2달째
- 엄마, 아빠 차 팔아서 도와주자 말함.
- 아빠 이혼하자고 선언, 도저히 못살겠다.
- 나는 아빠 지지중, 가족들에게 나는 알아서 잘 살태니 걱정하지 말고 스스로 돈 벌어서 살겠다 말함.
에초에 7년전 독립상태라 ㅇㅇ